줄넘기운동 4일차 어젯밤에 줄넘기를 무사히했다. 개강 첫날인데다가, 여러가지 챙길 것이 많아서 피곤한 하루였지만 줄넘기를 포기하지 않고 무사히 했다. 10분간 760회 하였다. 여태까지와 다르게 그냥 제자리뛰기만 하지 않고 발바꾸어뛰기, 달리기 등등 여러가지로 자세를 바꿔가면서 하였다. 4일밖에 하지 않았는데도, 몸에 티가 난다. 진작에 이렇게 하루 10분씩만 투자할 것을.... ㅡ,ㅡ; 줄넘기 운동은 계속된다. 주욱~~~!!! 수영을 즐깁시다 2008.03.04
색즉시공2 벼르고 벼르던 색즉시공2를 봤다... 개인적으로 임창정팬이어서, 그럭저럭 재밌게 봤다. 색즉시공1을 보고, 즐거워했던 사람들은 봐도 괜찮을 듯 하다. 판단은 개인의 몫!!! 각종리뷰/영화 2008.03.02
줄넘기 운동 3일차 작심삼일의 그 3일째이다. 오늘도 줄넘기 운동을 무사히 실행에 옮겼다. 오늘은 조금 욕심내서 750회를 뛰었다. 거짓말 안보태고… 중간중간 잠깐씩 쉬는 시간 제외하고… 뛰는데 10분정도 걸렸다. 좀더 숙달되면 10분에 1000회를 넘어 1500회까지 뛸 수 있는 그 날이 올것이다. 아자아자 파이팅!! 내일은 개강날이다. 개강해도 줄넘기운동은 계속될 것이다. 수영을 즐깁시다 2008.03.02
본인의 경험의 의해 권유하는 알러지성 비염에 대한 색다른 치료법!!! % 이상한 '약'을 추천하는게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이 방법은 어디까지나 본인의 경험에서 나온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그렇다고 이상한 치료법은 아니니 걱정마시고, 글이 길더라도 끝까지 읽어보세요. 아무쪼록, 알러지성 비염으로 고통받고 계시는 동병상련의 네티즌 여러분께 티끌만큼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알러지성 비염을 16년째 앓아오면서… 병을 낫게 하기 위해서 안해본 짓이 없는 것 같다. 식염수를 코에 넣어봄은 물론이요… 유명하다는 안강의 한의원을 다녀봤으며… 레이저로 코 속 점막을 지져봤으며… 코에 좋다는 유근피도 달여 마셔봤으며… 면역을 좋게해준다는 초유 삼총사도 먹어보는 등등등… 안해본 것이 없었다… 그러던 중… 4년전… 피부에 문제가 생겨 피부과를 다녔었는데 피부치료약을 복용하고 거짓말처럼 .. 절대적이면서도 잡다한 지식 2008.03.02
줄넘기운동 2일째 오늘도 무사히 줄넘기 운동을 마쳤다. 또다시 귀차니즘에 빠져 미루려 했으나, 블로그에 글 쓸 면목이 없을 것 같아서 운동을 했다. 오늘은 줄넘기 500회를 했다. 종아리와 허벅지가 비명을 지른다. 내일도 하고 블로그에 글을 올릴 것이다. 반드시… 수영을 즐깁시다 2008.03.02
EBS 라디오 중요 편성표 (평일:월~토) 06:00 귀가 트이는 영어 1. Eager South Koreans tour a city in the North 06:30 입이 트이는 영어 Can you tell us a little bit about yourself? 06:50 이보영의 포켓 English 07:00 김대균 토익 킹 11-16 / 157-158 07:20 EASY ENGLISH(초급 영어회화) Get well soon! 07:40 POWER ENGLISH(중급 영어회화) Regional manager 08:00 모닝 스페셜 View point on arts 17:00 레이한의 팝스 잉글리시 18:00 English Go!Go! English Magazine(화) 19:00 귀가 트이는 영어 2. Former dict.. 영어 공부 2008.03.01
줄넘기 운동 1일차 미루고 미루었던 운동을 시작했다. 원래 스타일이 일을 미루고 미루었다가 한번에 몰아서 하는 경향이 있어서, 운동 또한 그런식으로 행하였다... 당연히... 결과는... 참패.... 체력적으로는 거의 중국산 1회용 배터리 수준이다.... 왜, 그거 있잖소... 1000원 백화점가면 20개 가량 살 수 있는 그 배터리... 가볍기로 말하자면 솜털과 같은 무게를 지닌 배터리... 등산... 수영... 운동장 돌기... 하루 1시간 걷기 등등... 잠깐씩 시도는 하였으나, 귀차니즘으로 인해 전부 실패했던 것들을 뒤로하고... 저렴한 운동... 언제든지 할 수 있는 줄넘기 운동을 시작했다. 오늘은 그 처음으로 15분가량 350회만 했다. 내 목표는 하루에 1시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에 10분일지라도 30일.. 수영을 즐깁시다 2008.03.01
블로그를 다시 쓰기시작함에 앞서.... 본인은 기억력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니다. 아니... 나쁜 편이다. 이런 이유로 28년 내 인생에서의 즐거웠었던 많은 기억들, 방문했던 장소들이 머릿 속에 거의 남아있지 않다. 다만, 가끔씩 우연히 어떠한 이유(?)로 인해, 잠재기억 속 옛 기억이 아련히 떠오르곤 한다. 그럴때면 홀로 마음이 훈훈해지기도 한다. '대체 나는 왜이리 기억을 못하는 것인가?' '사춘기때의 고통스러웠던 기억을 지우려고 노력했었던 것이 습관화 된것은 아닐까?' '아님, 기록을 하지 않아서 인가?' 이처럼, 어찌보면 어이없는 고민을 본인은 무려 6년가량 고민해왔다. 그러던 차에... 블로그 바람이 불었고, 생전에 여행을 하지 않았던 본인도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했었다. 다소 늦은 나이에 유럽여행을 다녀와서 그때의 여행기를 쓰면서 사진.. 수달생각 2008.02.28
외국어 공부전략~~!! 비즈니스 삼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 한국 비즈니스어~~!) 방대하고도 끝이없는 외국어를 배움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1. 습득하고자하는 카테고리, 범위를 정하는 것이다. (타케팅이다) - 외우고자 하는 한국어 표현 어구 선정, 문장 선정!!!! - 선정후에는 거기에 해당하는 삼국어를 찾아내고, 발음도 알아낸다. 2. 습득하고자 하는 카테고리 글들을 이용해서 번역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글쓰기 & 말하기!!! 3. 이 과정에서 외워야할 단어, 숙어들을 미친듯이 외운다. 4. 여기에다가 가장 기초적인 생활 언어들을 외운다. (냉장고 채우기) 하나의 한국어 비즈니스 글을.....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번역해서 외우자!!! 1개의 문단을 가지고 1주일 동안 달달 외운다. 비즈니스 언어를 습.. 영어 공부 2007.12.12
[스윙걸즈] &[캐시백 ]&[박물관이 살아있다]&[희극지왕] [스윙걸즈] 나름 유명한 스윙걸즈를 보았다. 유명할 만 했다. '웰컴 투 동막골'에서 멧돼지가 나오는 장면이 '스윙걸즈'를 표절했다고 했을때는 무슨 소린지 몰랐는데 영화를 보니.... '표절'이더만... ㅡ,ㅡ; 일본이 현재 '째즈'의 중흥지로 째즈음반이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출시되는 걸로 알고 있다. 째즈의 시작은 미국이었으나... 이제 미국은 랩, 힙합 등이 인기를 끌고, 째즈가 쇠퇴하였는데... 일본의 째즈매니아들의 지속적인 구매력에 힘입어... '째즈인'들이 일본에 둥지를 틀었다는 이야기.... 스윙걸즈에서도 '째즈매니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보면서 나도 악기를 불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악기... 꽤 비쌀텐데... 걍 한번 불어나 봤으면....' 감상평점은 별5개 주겠다~~! 캐쉬백은..... 각종리뷰/영화 2007.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