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달의 막가파 일본여행기 2일차 도쿄 여행시작!! (2)

아... 막상 여행기 적으니까, 재밌다. ㅎㅎ

시간이 많이 가긴 하지만, 여행기를 안적고 계속 미루다보니, 새로운 여행을 가기가 두렵다.

가서 찍은 사진은 또 어떻게 하지?라고 말이다.

마음의 짐을 더는 심정으로 여행기를 적는다.

적으면 적을수록 홀가분해지는 이 느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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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토끼인데...우측은 뭘까요? 강아지? 고양이

쥐....새끼... 이거 찍을때만해도 귀여웠는데... 최근에 쥐색휘 한마리가 나라를 어지럽히고, 팔아먹으려고 해서 짜증나는군... 거기다가 올림픽에서까지... 이배영선수를 괴롭히다니..

무서운 여인이 인쇄된 부채

뭐니?

처음보는 캐릭터

대롱~~~대롱

이럇샤이마세~~!!

복어 키티~~!!

책갈피들

우산 및 대두어린이들

이정현의 '와'... '사실이 아니길 믿고 싶었어 널 놓치기 싫어어~~우우~~'

니나노~~~키티

복고양이

일본 등

12지

나막신, 쪽바리.... 쪼리의 어원은 무엇인지 아시는분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이것도 쪽바리

후지산 대폭발 방지 부채

비싸보이는 상품...

별로.. 안 귀여움.

헥헥... 사진 올리다가 한번 날리니.... 올리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지네요...

굳건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