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리뷰'한다기 보다는 곱씹어서 내 가슴 속 깊이 넣어둘 생각이다. 다음 기사는 한번 읽어볼만한 것 같아서 추천한다. 천재 배우, 천재 감독 그리고 '빨갱이' [세상을 바꾼 예술작품들 23] 찰리 채플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70294 이 기사 댓글을 보면서 느낀 건데...좌편향이니...좌빨, 빨갱이라니...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면 이제 그런 편협한 생각은 그만 가지고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봤으면 한다... 그런 사람들을 볼때마다... 영화 '식코'에서 미국사람들이 정부가 복제약을 제작해서 저렴하게 국민들한테 제공하는 것을 '빨갱이 짓'으로 인식하는 것을 보았다. 불쌍하지 않은가? 그네들 교육은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