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달리기, 마라톤이라면 치를 떨던 내가...
2km달리기도 벅차하는 내가... 운동에 목표를 세우기 위해서

10km 단축 마라톤 신청을 했다.
참가와 완주를 목표로 그때까지 매일매일 꾸준히 운동을 할 것이다.

10km 단축 코스가  한강변을 따라서 있어서 좋을 듯 하다.
운동화는 조깅화를 신으면 되겠고...
바지가 문젠데.. 뭐, 차차 해결해야겠다.

1. 4월6일!!!   6회 코리아오픈  마라톤대회 (단축 10km) 참가 신청함.
혹시나,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중에서 10km단축 마라톤이라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보세요~~!!
http://koreaopenmarathon.com/

참가비 :2만원 + 성금(내도되고 안되도 됨)
기념품: 티셔츠, 완주시 메달



2. 4월13일!!! 1회 쿨런그린 마라톤대회
8시까지 임진각역근처 임진각공영주차장에 도착할것
http://www.coolunrace.com/

임진각 → 마정교차로 → 자유로 입구 →문산IC부근 반환→ 자유로 출구 →장단4거리→ 골인

참가비 : 38,000원 ( ㅜ.ㅜ; 이 돈 안날리려면 무조건 참가해야함!!)
기념품 : 무려5가지...(이래서 비싼듯!!) + 완주시 메달

P.S : 각종 마라톤관련 소식을 알려면 아래 주소로 가보세요~~!!
http://marathon.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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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후 1주일을 겪어본 결과, 각종 약속, 예상치 못한 일들로 인해,
운동을 계속하는 데 많은 장애물들이 등장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제는 내가 해야할 운동을 줄넘기 운동이라고 한정짓지 않기로 했다.

어떠한 운동일지라도 계속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7일차(금요일)에는 몸상태가 말이 아니라서 줄넘기 운동을 600개 정도 겨우했다.
8일차(토요일)에는 정말 오랫만에 수영장(자유수영 3600원)을 가서 맘껏 허우적(?)대고 왔다.
9일차(일요일)에는 어제에 이어 수영장을 또 찾아가서 수영을 하고 왔다.

체력향상으로 위한 유산소 운동으로

1. 줄넘기 운동(최소500회)
2. 수영
3. 등산


이 3가지 중 하나라도 할 경우 운동이 지속되었음으로 인식한다.


이제, 내일이면 10일째이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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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 운동은 계속하였으나, 새학기 이런저런 일들로 인해

블로그를 쓸 겨를이 없었다.

5일차는 800개를 하였으며,  6일차는 830개를 하였다.

6일차에 큰 고비를 맞았다. 바로 술자리...........

요새 잠을 하루에 5시간이하로 잔 상태라서, 맥주를 먹었음에도

흠뻑 취기가 올라있었다.

눈꺼풀의 무게가 천근만근이었지만, 이 블로그에 다짐한 것이 있기에

밤10시 넘어서라도 기어이 하였다.

물론, 오늘 몸이 쑤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

줄넘기운동은 계속 될 것이다. 주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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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줄넘기를 무사히했다.

개강 첫날인데다가, 여러가지 챙길 것이 많아서 피곤한 하루였지만

줄넘기를 포기하지 않고 무사히 했다.

10분간 760회 하였다. 여태까지와 다르게 그냥 제자리뛰기만 하지 않고

발바꾸어뛰기, 달리기 등등 여러가지로 자세를 바꿔가면서 하였다.

4일밖에 하지 않았는데도, 몸에 티가 난다.

진작에 이렇게 하루 10분씩만 투자할 것을.... ㅡ,ㅡ;

줄넘기 운동은 계속된다. 주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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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의 그 3일째이다.

오늘도 줄넘기 운동을 무사히 실행에 옮겼다.

오늘은 조금 욕심내서 750회를 뛰었다.

거짓말 안보태고… 중간중간 잠깐씩 쉬는 시간 제외하고…

뛰는데 10분정도 걸렸다.


좀더 숙달되면 10분에 1000회를 넘어 1500회까지 뛸 수 있는 그 날이 올것이다.

아자아자 파이팅!!


내일은 개강날이다. 개강해도 줄넘기운동은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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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사히 줄넘기 운동을 마쳤다.

또다시 귀차니즘에 빠져 미루려 했으나,

블로그에 글 쓸 면목이 없을 것 같아서

운동을 했다.


오늘은 줄넘기 500회를 했다.

종아리와 허벅지가 비명을 지른다.

내일도 하고 블로그에 글을 올릴 것이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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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고 미루었던 운동을 시작했다.

원래 스타일이 일을 미루고 미루었다가 한번에 몰아서 하는 경향이 있어서,

운동 또한 그런식으로 행하였다...

당연히... 결과는... 참패....


체력적으로는 거의 중국산 1회용 배터리 수준이다.... 왜, 그거 있잖소... 1000원 백화점가면 20개 가량 살 수 있는 그 배터리... 가볍기로 말하자면 솜털과 같은 무게를 지닌 배터리...


등산... 수영... 운동장 돌기... 하루 1시간 걷기 등등...
잠깐씩 시도는 하였으나, 귀차니즘으로 인해 전부 실패했던 것들을 뒤로하고...

저렴한 운동... 언제든지 할 수 있는 줄넘기 운동을 시작했다.
오늘은 그 처음으로 15분가량 350회만 했다.

내 목표는 하루에 1시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에 10분일지라도 30일동안 한번도 안빠지고 줄넘기 운동을 하는 것이다.

오늘 역시 몸이 안좋은 것을 핑계로 내일로 운동의 시작점을  미루려 했으나,
천만다행으로 줄넘기 운동을 하게 되었다.


15분 정도의 운동이지만, 나에게는 뿌듯한 경험이었다.
내일도 줄넘기 운동을 할 것이다. 올해 목표는 연말까지 하루도 안빠지고 하루 최소10분(최소300회)을
할 것이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4월 중순에 있는 마라톤대회에 10km코스라도 완주하는 것에 도전할 것이다.

아자아자 화이팅~~!!

아래 책은 나의 줄넘기 운동을 '가이드'해 줄 책이다.

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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