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사히 줄넘기 운동을 마쳤다.

또다시 귀차니즘에 빠져 미루려 했으나,

블로그에 글 쓸 면목이 없을 것 같아서

운동을 했다.


오늘은 줄넘기 500회를 했다.

종아리와 허벅지가 비명을 지른다.

내일도 하고 블로그에 글을 올릴 것이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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