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넘기 운동은 계속하였으나, 새학기 이런저런 일들로 인해

블로그를 쓸 겨를이 없었다.

5일차는 800개를 하였으며,  6일차는 830개를 하였다.

6일차에 큰 고비를 맞았다. 바로 술자리...........

요새 잠을 하루에 5시간이하로 잔 상태라서, 맥주를 먹었음에도

흠뻑 취기가 올라있었다.

눈꺼풀의 무게가 천근만근이었지만, 이 블로그에 다짐한 것이 있기에

밤10시 넘어서라도 기어이 하였다.

물론, 오늘 몸이 쑤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

줄넘기운동은 계속 될 것이다. 주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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