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 때에도 중계를 봤고, 이번에도 봤지만, 영화는 여태껏 안보았었다.

2개의 올림픽이 모두 끝난 지금 난 이 영화를 봐볼 생각이다.


이미 중계를 보면서 감동을 많이 받아서, 얼마나 감동받을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있을 것 같기는 하다. 보고난 후에 리뷰를 첨부하도록 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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